Health Benefits of Hijiki

Hormonal Health: Although we rarely talk about iodine as a part of our diet, it is a crucial part of remaining healthy and keeping our bodily processes on track. Iodine plays a major role in the manipulation and balance of our hormones, as it directly interacts with the thyroid gland, one of the most important aspects of the entire endocrine system. Although excessive iodine can be dangerous, most people don’t get enough, and hijiki is a great place to find some!

Digestive Health: Seaweed is the ultimate leafy green vegetable, and like so many other veggies, it is packed with dietary fiber, which ensures that your digestive process is smooth and healthy. Dietary fiber stimulates peristaltic motion to move food through the digestive tract, maximizing nutrient intake, and reducing constipation along the way.

Energy Levels: The iron content of hijiki is unprecedentedly high for a vegetable; some varieties that have been tested have up to 5 times more iron than chicken liver, which is considered one of the most concentrated source for that essential mineral. This means that the prevention of anemia is very easy with hijiki as a part of your weekly diet. Proper levels of iron in your body increase your red blood cell count, which can increase oxygenation to your extremities and boost overall energy levels.

Bone Health: One of the inevitable parts of getting old is losing our strength and having to be more concerned about the durability of our bones. However, if you have a proper influx of minerals through your diet, than you can significantly prevent the painful and debilitating condition of osteoporosis. Hijiki contains far more calcium than milk, which is often considered one of the best dietary sources. Hijiki can definitely help keep you strong and active for many years.

Cholesterol and Diabetes: Hijiki is not only a low-calorie food that fills you up, due to the high level of fiber, but that same dietary fiber also eliminates excess cholesterol from the cardiovascular system and helps to balance glucose and insulin levels within the body. Optimizing the digestive system has many unforeseen benefits for the rest of the body, and sea vegetables can be a great place to take advantage of them!

Sleep Issues: Magnesium has been known as an effective sleep aid for many years, primarily because it stimulates the production of certain hormones that induce relaxation and stress release, naturally lending itself to restful sleep. The high levels of magnesium in hijiki mean that it would be a great late-night snack in case sleep is eluding you. All you need is a magnesium boost!

A Final Word of Warning: Despite all of these health benefits, hijiki also has an unusually high level ofinorganic arsenic, which is technically a toxic and carcinogenic substance. However, it would require a great deal of hijiki to accumulate enough inorganic arsenic to be dangerous, but some countries have issued warnings about consuming this sea vegetable, although no countries have banned it. As with everything, eat hijiki in moderation!

Direction
1. Rince the Hijiki in running water once, soak it in water to remove saltiness.
2. Rince the Hijiki in running water again, drain it, and blanch it in boiling water.
3. Rinse it again with cold water and put it on a mesh strainer to drain the water.
4. Use it when you prepare the Hijiki salad or the Hijiki rice.

톳은 항고지혈증, 항콜레스테롤 효과가 있으며 고지혈증과 고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식이섬유 UP! 동맥경화 DOWN!
톳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오이에 비해 2.5배나 많고 식이섬유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사과나 배보다도 풍부하며
톳은 심혈관계 질환의 대표질환이 바로 동맥경화를 낮춰줍니다.
이 동맥경화의 발생 지표인 동맥경화지수를 측정한 결과 톳을 섭취하면 동맥경화지수가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톳이 혈관에 좋다는 이야기는 첨 들어봤는데, 어떤 작용을 해서 혈관에 좋은 걸까?
톳에는 칼슘, 철, 인, 칼륨, 요소 등의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동맥경화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톳은 혈청 콜레스테롤의 주된 운반형으로 동맥경화 유발을 촉진하는 LDL-콜레스테롤과 VLDL-콜레스테롤 농도를 저하시킨다고 하였습니다. HDL-콜레스테롤은 말초 조직 및 혈관벽에 축적된 콜레스테롤을 이화, 제거하여 콜레스테롤 에스테르로 만들고 이를 간장으로 운반하여 담즙산으로 배설시킴으로서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저하시킨다고 보고하였습니다. 따라서 톳 녹즙액은 혈청 콜레스테롤 및 LDL-콜레스테롤 농도 저하, HDL-콜레스테롤 농도 상승, 동맥경화지수를 저하시켜 혈청 지질의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면... 고기를 먹을 때 같이 먹으면 도움이 될까?
톳을 포화지방산이 많은 고기와 함께 섭취하면 혈청 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 농도 저하, HDL-콜레스테롤 농도 상승, 동맥경화지 수를 저하시켜 혈청 지질의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톳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고기에 부족한 식이섬유를 보충하여 주기 때문에 같이 섭취하면 좋습니다.

톳과 비슷한 다시마, 미역, 김 등을 우리는 더 즐겨 먹는데 다시마, 미역, 김도 혈관에 도움이 될까?
다시마, 미역은 갈조류에 함유되어 있는 fucoidan이 혈액의 응고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므로 혈전 생성으로 유발되는 뇌출혈, 뇌혈전, 심부전, 심근경색, 동맥경화증 등과 같은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조류 중에서도 가장 많이 생산되는 김도 마찬가지로 혈관에 도움을 주는데 고분자 다당류인 porphyran이 주작용 물질로 콜레스테롤 감소작용을 합니다.

톳의 다른 이름, ‘바다에서 건진 칼슘제’! 그럼, 혹시 뼈에도 도움이 될까?
톳은 '바다에서 건진 칼슘제'라 불릴 만큼 칼슘 함량이 높습니다. 칼슘은 5g의 건톳으로 우유 1/3 컵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다만 톳과 같은 해조류의 경우 일부 연구 등에서 미네랄의 흡수율이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서 다른 식품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톳의 철분은 흡수가 낮지만 채소와 함께 섭취하면 비타민 C의가 철분의 흡수를 도와두므로 해조류의 무기질은 이런 점을 잘 고려하며 섭취하면 바람직합니다.

톳의 효능
장건강
빈혈예방
혈액순환 개선
칼슘과 마그네슘이 풍부
어린이들의 성장

식용방법
1. 흐르는 물에 톳을 한번 행군 후 짠기를 빼기 위해 물에 담가 둡니다.
2. 다시 한번 물에 행군 후 건져내어 물기를 뺀후 끓는 물에 데쳐 줍니다.
3. 끓는 물에 데친 톳은 찬물로 다시 한번 행구어 체반에 두어 물기를 빼어주십시요.
4. 물기가 빠진 데친 톳을 원하시는 톳무침이나 톳밥을 요리하실때 사용하십시요.

** 톳은 두부와 궁합이 좋아 이를 함께 요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톳에 부족한 성분인 ‘리신’이라는 아미노산이 두부에 풍부하기 때문인데, 리신은 필수 아미노산 중 하나로 지방을 에너지로 변환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