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aba is a medium-sized tree. Its leaves have been used to treat diabetes in folk medicine for centuries.

In addition to their anti-diabetic properties, banaba leaves offer health benefits, such as antioxidant, cholesterol-lowering, and anti-obesity effects.

Banaba, or Lagerstroemia speciosa, is a tree native to tropical Southeast Asia. It belongs to the genus Lagerstroemia, also known as Crape Myrtle.
The tree is widely distributed in India, Malaysia, and the Philippines, where it’s known as Jarul, Pride of India, or Giant Crape Myrtle.
The leaves contain over 40 beneficial compounds, of which corosolic acid and ellagic acid stand out. Though the leaves offer a variety of benefits, their ability to lower blood sugar levels appears the most potent and sought after.

May help control blood sugar levels
The antidiabetic effect of banaba leaves is one reason why they’re popular.
Researchers attribute this effect to several compounds, namely corosolic acid, ellagitannins, and gallotannins.
Corosolic acid lowers blood sugar levels by increasing insulin sensitivity, enhancing glucose uptake, and inhibiting alpha-glucosidase — an enzyme that helps digest carbs. That’s why it’s claimed to have an insulin-like effect.

Antioxidant activity
Antioxidants are compounds that counteract the harmful effects of free radicals. These effects could otherwise negatively affect DNA, fat, and protein metabolism and promote disease.
Furthermore, antioxidants protect your pancreas from free-radical damage — an additional antidiabetic effect.
Banaba leaves can neutralize free radicals due to their high content of antioxidants like phenols and flavonoids, as well as quercetin and corosolic, gallic, and ellagic acids.

May offer anti-obesity benefits
Obesity affects about 40–45% of American adults, and it’s a risk factor for chronic disease.
Recent studies have linked banaba leaves with anti-obesity activity, as they may inhibit adipogenesis and lipogenesis — the formation of fat cells and fat molecules, respectively.
Also, polyphenols in the leaves, such as pentagalloylglucose (PGG), may prevent fat cell precursors from transforming into mature fat cells.

May reduce heart disease risk factors
High blood cholesterol is a key risk factor for heart disease — the leading cause of death in America and third leading cause of mortality worldwide.
Animal and human studies suggest that corosolic acid and PGG in banaba leaves may help lower blood cholesterol and triglycerides levels.

Other potential benefits
Banaba leaves may provide other potential benefits, such as:

Anticancer effects
Test-tube studies suggest that banaba leaf extract may promote the programmed cell death of lung and liver cancer cells.
Antibacterial and antiviral potential
The extract may protect against bacteria like Staphylococcus aureus and Bacillus megaterium, as well as viruses like the anti-human rhinovirus (HRV), a cause of the common cold.
Antithrombotic effect
Blood clots often lead to high blood pressure and stroke, and banaba leaf extract may help dissolve them.
Protection against kidney damage
Antioxidants in the extract may protect the kidneys from damage caused by chemotherapy drugs.

바나바잎 나무의 학명은 Lagerstroemia speciosa이며 인도나 동남아시아 및 필리핀이 원산지입니다. 주로 차로 만들어 섭취하고 있지만 잎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나서 일부 요리에서는 야채로도 먹고 스테이크 디저트로도 사용됩니다.

바나나잎 효능은 수백년 전부터 익히 잘 알려져 있었으며 전통의학과 민간 요법에서 당뇨병을 치료하기 위한 약초로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1940년대 이래로는 당뇨병의 치료제로서 과학적인 연구 대상이 되었으며 그 결과 이 추출물이 인슐린과 유사한 저혈당 효과가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효능.
1. 당뇨병에 탁월한 효과
바나바잎은 고혈당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코로솔산(Corosolic Acid)과 라제스트로에미아(Lagerstroemia) 및 글루코피라노오스(PGG)와 같은 주요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세포의 포도당 생산을 감소시키고 당에 대한 내성을 증가시킬뿐만 아니라 신체의 포도당 섭취를 줄이기 위해 전분과 당의 체내분열을 유도하게 됩니다.

2. 체내 활성산소의 제거
바나바 잎은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항산화물질은 산화스트레스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알츠하이머나 당뇨병, 류마티스성 관절염등과 같은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3. 체지방을 낮춰 체중감소를 도움
제 2형 당뇨병은 비만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2형 당뇨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약 90%는 과체중이거나 비만상태인데요, 불행하게도 현재 혈당 수치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요법은 체중증가를 촉진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에 바나바잎의 흥미로운 특성 중 하나는 혈당수준을 낮춤과 동시에 체중감소를 촉진시킨다는 것입니다.

4. 항염증 효과
바나바잎에 존재하는 코로솔산(Corosolic Acid)은 신체에서 항염증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 이미 여러 연구에서 입증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추출물은 아라키돈산(Arachidonic Acid)의 형성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는데요, 이 성분은 통증을 유발하고 염증을 증가시키는 호르몬과 관련된 지방산이기 때문에 이 성분의 생성을 막게 되면 완화하는 효과를 얻게 됩니다.

5. 항바이러스 효과
급격한 일교차가 발생할 때는 급성 상기도감염으로 인해 콧물이나 기침, 발열등 감기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증상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되는것은 리노바이러스(Rhino Virus)입니다. 바나바잎 추출물에서 발견되는 성분인 엘라직산(Ellagiz Acid)은 높은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내며 리노바이러스에 직접 작용하게 됩니다.

6. 항균 작용
바나바잎에는 탄닌이 함유되어 있어 항균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2009년 약학연구저널(Journal of Pharmacy Research)에 따르면 바나나잎 추출물이 박테리아를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었다고 발표하였으며 이는 추출물에 함유되어 있는 탄닌성분으로 인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7. 암세포 사멸을 제어하는 항암효과
코로솔산은 당뇨병이나 항염증제 뿐만 아니라 암세포의 사멸을 촉진할 수도 있습니다.

8. 간질환의 예방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은 알콜의 섭취없이 생기는 지방간 질환의 한 종류입니다. 현재 승인된 약물이 없기 때문에 간경화 및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상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무서운 질병 역시 당뇨병 및 과도한 설탕의 섭취와 관련이 있습니다.

바나바잎은 수백년 동안 필리핀에서 제2형 당뇨병 치료에 사용되어 온 식물입니다. 현재는 이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가 뒷받침되고 있으며 많은 연구 결과를 통해 혈당을 낮추고 체중을 줄이며 간질환의 예방뿐만 아니라 항암에까지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