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s Tears, also known as adlay and coix, is a member of the grass family and popular in Asian cultures as a food source and for making jewelry. But the plant has also been used for centuries in folk medicine to treat dozens of conditions from arthritis to smallpox. Scientific research investigating Job’s Tears hasn't been conducted much outside China and Korea, but results from those studies are discovering properties in the plant that may have potent health benefits.

Allergies

One of the traditional uses for Job’s Tears is to treat allergies, including topical preparations of plant extracts for an allergic skin condition called contact dermatitis. Research published in the “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 in June 2003 found that extracts from the plant also suppressed allergic reactions in laboratory mice and boosted their immune systems.

Cholesterol

Diabetic mice were fed the seeds from Job’s Tears plants along with a high-cholesterol diet for four weeks in a study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for Vitamin and Nutrition Research” in September 2006. Compared to a control group, the seed-eating mice had significantly reduced levels of total cholesterol and harmful low-density lipoprotein, or LDL, cholesterol.

Cancer Prevention and Treatment

Several research teams in China have studied the effects of Job’s Tears on cancers of the colon, pancreas, lung, liver, breast and also leukemia, with promising results. One study, published in the “Journal of Ethnopharmacology” in September 2008, found extracts of Job’s Tears significantly inhibited fatty acid synthase activity in the liver. This is important because human cancer cells contain high levels of fatty-acid synthase, a substance linked to aggressive tumor cell growth.

Endocrine Disorders

Job’s Tears extracts are used to treat endocrine disorders due to the plant’s ability to decrease hormones like progesterone and testosterone. In the December 2000 issue of the “Journal of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painful menstrual symptoms were reduced 90 percent, which was a much better result than a control group treated with prescription medications.

Gastrointestinal Benefits

Job’s Tears may also have protective benefits for the gastrointestinal system. A June 2011 study in the “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 found that Job’s Tears seeds inhibited gastric cancer cells in vitro and were also able to decrease stomach ulcers in mice.

Osteoporosis

A study published in 2008 in the “Asia Pacific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found that Job’s Tears seeds improved levels of several osteoporosis biomarkers in the blood of the mice as compared to a control group. The scientists concluded that the extracts may be capable of reversing osteoporosis in rats and could also be a helpful healthy food for osteoporosis prevention.

Weight Loss

Obese mice were injected with extracts from Job’s Tears for four weeks in research published in 2004 in the journal “Life Sciences.” Compared to a control group, the mice fed the extracts had reduced body weights, food intake, fat size, adipose fat tissue mass and levels of cholesterol and triglycerides.

Considerations

There have been few human trials of Job’s Tears, and side effects are largely unknown. A 2005 study in the “Journal of Toxicology & Environmental Health” found pregnant rats fed Job’s Tears experienced a higher rate of abortions and the extracts also poisoned the developing embryos. Do not use Job's Tears if you are pregnant, and check with your doctor before using extracts from the plant for any health condition

단백질과 지방, 칼슘, 칼륨, 철분 등이 많은 식품 몸안의 습과 수종(水腫)을 없애며 이뇨 역할을 하며, 몸에 있는 지방질을 분해하여 비만 여성의 다이어트에 효과 소화불량, 관절통, 근육경련에 유용 피로회복 및 기미,주근깨의 예방에 효과적이어서 얼굴에 난 잡티를 제거하고 미백효과도 뛰어납니다. 말초신경을 확장,수축 시키는 효능이 있어 여드름, 부종, 각기, 신경통 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율무는 칼로리가 낮고 이뇨작용을 돕는 기능이 있어 다이어트로 애용할 뿐만 아니라 여성의 경우 여드름, 기미 등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의이인은 습을 제거하며 소화기능을 튼튼하게 하면서 수분 대사를 원활하게 합니다.

1.항암효과
​율무는 암세포의 생장과 증식을 억제해주는
콘시롤라이드 라는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 장 건강
율무는 장의 기능을 돕고 장운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율무에 함유되어 있는 덱스트린 성분은 장내의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청소부 역활을 하게 된답니다.

3. 혈행개선
율무는 혈관에 쌓여있는 지방과 노폐물들을 제거하는 역활을하여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동맥경화나 고지혈증과 같은 혈관계 질환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4. 피부건강
율무는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것을 도와 여드름을 비롯한 비듬 등 피부 트러블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미백효과도 있어 여드름이나 흉터, 기미, 주근깨 등을 제거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5. 다이어트
율무는 칼슘, 칼륨, 철분,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을뿐더러 다이어트시 부족해지는 영양소를 보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적은 양으로도 쉽게 포만감을 줄 수 있어 식사량을 조절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율무의 함유된 풍부한 단백질과 아미노산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하는 작용을 하여 요요현상을 방지하는데 어느정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6. 혈당조절
율무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여 혈당을 조절하는데 효과가 있어 율무로만 밥을 지어서 먹으면 현미밥 만큼이나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허벅지 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주어 당뇨병 환자에게 필수인 허벅지 근육을 키우는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7.시력개선
요즘 방송에서 율무가 노안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준다고하여 그 인기가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몸의 기능이 저하되면 눈 부터 노화가 진행이 된다고 하는데 우리의 몸은 에너지를 눈으로 공급시켜 주면 눈은 그 에너지를 사용해 사물을 보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율무가 눈과 비만에 좋으며 탁한 체질에 가장 좋은 음식으로 소개가 되면서 관심이 뜨거워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율무의 부작용]
많은 영양분과 효능이 탁월한 율무도 부작용은 있습니다.
​율무는 기운이 찬 곡물 중 하나이며 소화기관이 약하거나 임신 중인 여성에게는 유산을 초래할 수 있어 임신기간 중에는 섭취를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율무 자체가 이뇨작용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반면 평소에 소변을 자주보시는 분이면 섭취를 피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율무와 음식궁합]
율무는 현미와 궁합이 좋다고 합니다.
현미에도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 피로회복에 좋아 율무와 함께 섭취한다면 영양적인면에서 아주 우수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미의 일종인 흑미는 율무밥을 지어먹을 때 나는 특유의 냄새를 잡아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