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redients : Roasted Barley 100%

What Is Barley Tea?
Barley tea—also known as Korean barley tea or roasted barley tea—is a popular hot and cold drink in Asia. In Korea, the drink is called boricha (bori meaning barley and cha meaning tea). In Japan, the drink is called mugicha and in China, the drink is called damai cha or mai cha.

The primary ingredient in barley tea is (of course) roasted barley. Barley is a whole grain that is grown around the world. Barley is popular with healthy eaters because of its high fiber content and mild taste. The grain is easy to use in recipes and is used to manufacture bread, cereal, and is also fermented and used in the production of some alcoholic drinks such as beer and distilled beverages.

The flavor of barley tea is often described as light and nutty. However, some Korean tea makers include roasted corn in their recipe to boost sweetness. When corn is added, the tea is called oksusu bori cha.

How to Make Barley Tea
The easiest way to make barley tea at home is to purchase barley tea bags or prepared roasted (ready to brew) barley online or in the store. Some Asian markets and health food stores will carry the product.
If you choose to make barley tea from scratch, you'll begin by roasting barley. You can roast barley on the stove top in a pan (without oil) or in a preheated oven. Roast the grain until it is lightly brown but not too dark.

Does Barley Tea Contain Caffeine?
Barley tea is not a "tea" in the traditional sense and is not made from the leaves of the Camellia sinensis plant, like black tea or green tea. It is brewed just from barley, which does not contain any caffeine. Therefore barley tea is completely caffeine-free.

Purported Barley Tea Health Benefits

Anecdotal reports of barley tea benefits are endless. The tea has been credited with:

1. Stomach pain relief
2. Reducing sleep disturbances and other sleep-related problems
3. Reducing constipation
4. Boosting prostate health and improving male fertility
5. Curing the common cold
6. Preventing tooth decay
7. Acting as a blood thinner
8. Improving weight loss
9. Reduced cholesterol

There has been very little research done on barley tea that supports these health claims. Additionally, many of the benefits listed (especially those related to digestive health and weight loss) are based on the health benefits of barley as a whole grain.

Barley is full of fiber and can improve regularity and help dieters to feel full longer and eat less. But those benefits of ingesting fiber come from eating the whole grains of barley, not when you drink barley tea.

성분 : 보리 100%

맥아과 또는 맥차라고도 불리는 보리차는 볶은 겉보리를 뜨거운 물에 넣어 우려낸 차를 일컬으며 한국에서 커피나 녹차가 들어오기 전까지 많은 이들이 복용하는 차 음료중의 하나였습니다.
특유의 구수한 맛과 향이 나는 보리차는 부담없이 구할 수 있는 보리를 이용하여 만든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보리차는 위를 편하게 하고 관장의 효능이 있으며 식체, 소갈, 소변임통, 수종, 화상 등을 치료한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보리차에는 인체에 필요한 17가지 이상의 미량 원소와 19가지 이상의 아미노산과 각종 비타민, 불포화지방산, 단백질, 식이섬유 등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소화를 돕고 식욕을 좋게 하며 기름기를 씻어 내거나 분해하는 작용을 합니다. 고기나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나서 보리차를 한 잔 마시면 느끼한 느낌이 없어집니다.

보리차의 효능
1. 변비예방
보리차에는 식이 섬유가 쌀의 10배가 풍부해 장운동을 촉진시켜 숙변제거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식후에 속이 더부룩하거나 답답할때 보리차를 마셔주면 소화를 촉진하고 속을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2. 항산화작용
3. 혈관질환 예방
보리차는 혈당을 낮추고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심장병을 예방하고 치료합니다.
4. 체온조절 & 수분충전
5. 간건강 & 위건강
6. 다이어트 & 피로회복
보리차에는 갖가지 미네랄을 비롯한 영양성분이 풍부하고 열량이 거의 없어서 아무리 많이 마셔도 살이 찌지 않습니다.
7. 피부미용
보리차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는 살결을 곱게 합니다.
8. 대장암 예방
9. 항염효과
보리차는 뚜렷한 항균작용이 있어서 갖가지 병원균을 죽이거나 억제해 감염을 막습니다. 염증을 삭이며 감기를 예방하고 심장질환과 비만을 치료하고 예방합니다. 보리차에 들어 있는 여러 종류의 항산화물질은 세포가 활성산소로 인해 손상되지 않게 보호합니다. 세포가 기형이 되는 것을 막고 돌연변이가 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암은 기형세포의 집단입니다. 그러므로 보리차는 암을 예방하는 데에도 가장 좋은 음료입니다.

식사 뒤에 보리차를 마시는 것은 매우 좋은 습관입니다. 육식을 좋아하는 사람과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식사 뒤에 따뜻한 보리차 한 잔을 마시면 기름기를 없애 줄 뿐만 아니라 위 점막을 보호하고 소화를 잘되게 합니다. 또한 위와 장의 연동운동을 잘되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변비 치료에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보리차는 중금속을 비롯해 갖가지 화학물질의 독을 푸는 해독작용, 항산화 작용,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작용, 염증을 삭이는 작용,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 소화를 촉진하는 작용, 면역력을 늘리는 작용,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