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agulan / Gynostemma Extract Powder

AMPK Metabolic Activator

Jiaogulan is also known as sweet tea vine, fairy herb, and southern ginseng. It’s a climbing vine native to the mountainous regions of southern China and other parts of Asia. It’s a member of the Cucurbitaceae family, which includes cucumbers and melons.

The vine’s leaves were first used as a food. They could be eaten by themselves or used in a salad. They’re also used as a sweetener. Tea made from the leaves is caffeine-free and has a slightly bittersweet taste.

The Chinese call jiaogulan an “immortality” herb and claim it has rejuvenating properties. Many say it can help the body resist stress as well as boost cardiovascular health. Practitioners of herbal medicine classify it as an adaptogen because it’s believed to help the body without causing harm or imbalance.

Chinese medicine first described it during the Ming Dynasty as a folk treatment for conditions such as peptic ulcers. Jiaogulan tea is also thought to help relieve coughing, colds, and other respiratory issues such as chronic bronchitis.

Jiaogulan is used for high cholesterol, high blood pressure, and improving heart function. It is also used for strengthening the immune system, increasing stamina and endurance, increasing resistance to environmental stress (as an “adaptogen”), improving memory, and preventing hair loss.

Other uses include treatment of poor appetite, cough, chronic bronchitis, ongoing stomach pain (chronic gastritis), pain and swelling (inflammation), ulcers, constipation, stress, gallstones, obesity, cancer, diabetes, trouble sleeping (insomnia), backache, and pain.

Some people use jiaogulan as an anti-aging agent, antioxidant, and detoxifying agent.

돌외잎
돌외는 아시아의 일부 지역에서 야생으로 자라는 식물입니다. 돌외는 박과에 속하는 쌍떡잎 덩굴식물로 한국에서는 남부지방과 울릉도, 제주도에 서식하고 잇습니다. 야생으로 자라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잡초로 알려져 있으며 돌외 잎은 맛이 쓰고 성질이 차가운 것이 특징입니다. 돌외에는 스테롤, 당류, 색소 배당체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한국 본초 도감' 및 '중약대사전'에서는 돌외가 소염, 해독, 거담, 지해에 효능이 있고 특히 만성 기관지염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기억되어 있습니다.
잎은 약을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자오굴란은 주로 중국 중남부에서 자라고 인삼과 비슷한 방법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남부 인삼"이라고도 불립니다. 돌외는 기노스테마 혹은 쟈오굴란, 지아굴란이라고도 하며 돌외에는 인삼에서 발견된 28가지에 비해 80가지가 넘는 사포닌이 들어있으며 가장 중요한 두가지 내인성 항산화제인 SOD (수퍼옥사이드 디스뮤타제)와 글루타치온의 생산을 촉진하여 신체를 손상시키고 노화시키는 자유 라디칼을 중화시키는 능력으로 인해 모든 장기와 주요 기관에 활력을 불어 넣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돌외의 종류에 따라 달콤한 잎과 쓴 잎이 있는데 쓴잎에는 사포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은은한 단맛이 있어 마시기에는 편하지만 쓴 잎도 있어 농도를 조절하여야 합니다.

돌외잎의 효능

1. 스트레스 해소
돌외에 다량 함유된 사포닌은 신경 흥분을 가라 앉히는 작용을 하여 초조, 분노, 어깨결림등의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복통, 위궤양, 두통, 요통 등을 예방하는데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2. 간기능 향상 (성인병 예방)
사포닌은 간기능을 개선하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사포닌 외에도 돌외에 함유된 스테롤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나쁜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방지하여 주고 혈중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억제하여 줌으로서 혈관과 관련된 동맥경화, 고혈압 등의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노화예방
사포닌은 노화를 예방하기도 합니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체내에 있는 각종 기관의 바탕이 되는 세포를 젊어지게 하는 작용을 하고 있어 노화를 예방하는 효능을 가집니다. 노화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치매, 골다공증 등의 육체적, 정신적 질환들을 예방할 수 있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보다 활력이 좋도록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4. 체중감량
사포닌 성분은 지방을 분해하고 지방합성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돌외잎에는 다당체인 사포닌 성분이 인삼보다 전체 함량이 놓고 종류도 다양합니다. 돌외잎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 중 Actiponin이라는 성분이 AMPK 활성화를 촉진하여 다이어트에 효과를 줍니다. AMPK는 ATP 생성과정을 촉진하는 효소로 AMPK효소가 활성하게 되면 저장된 에너지, 즉 지방의 연소를 촉진하고 분해하며 지방합성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5. 혈당 및 당뇨 개선
돌외 잎에는 인슐린 호르몬을 생성하는 마그네슘이 100g당 660mg이 함유되어 있어 혈당을 조절해주고 인슐린의 민감성을 개선하고 췌장의 베타세포를 지원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는 형태로 당뇨를 앓고 있는 분들이 잎차를 섭취 할 경우 항당뇨 효과에 도움이 됩니다.

6. 혈액순환 개선 및 혈압 조절 개선
돌외 잎에는 혈관 확장에 필요한 산화질소의 수준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돌외 잎차를 섭취하게 될 경우 인체 내 활력을 높여주고 혈액순환을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심장과 혈관등의 부담이 줄어들게 되어 각종 심혈관 질환 및 혈압 조절에 효과적입니다.

7. 면역력 증가 및 피로해소
돌외 잎차에 함유되어있는 진세노사이드는 항암효과, 항산화 효과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인체 내 바이러스, 또는 스트레스 등 외부적인 침입으로부터 방어력을 높여주며 세포의 손상을 예방하고 각종 염증 등을 개선하여 전반적인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운동 중 최대 산소섭취량과 운동 유지시간을 증가시켜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줍니다.

8. 항암작용
돌외 잎의 풍부한 사포닌은 여러가지 생리활성을 증가시키며 인체 내의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며 항산화 작용으로 몸속 나쁜 독소와 세균을 죽이는데 필요한 대식세포의 활동을 증가시켜줍니다. 이로인해 악성 종양을 없애주고 암세포 전이, 암세포 성장 등을 억제해주는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