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mer Login
If you are already registered, please log in. 가입하신분은 로그인 해주세요.
If you are already registered, please log in. 가입하신분은 로그인 해주세요.
분포 : 일본, 대만, 전라남도 및 제주도, 울릉도 및 남쪽 섬.
형태 : 상록 활엽 교목
크기 : 높이 10m
잎 : 잎은 어긋나기로 피침형 또는 긴 타원상 피침형이고 점첨두 예저이며 길이는
10~14cm로 위쪽에는 예리한 톱니가 있고 양면에 처음에는 털이 있으며 특히 뒷면에
처음에는 융털이 있으나 모두 없어지고 납질이 생겨 백색으로 되며 9~12쌍의 측맥이
있다. 잎자루는 길이 1cm정도이다.
꽃 : 꽃은 암수 한그루로 5월에 피고 수꽃차례는 이삭꽃차례로 3~4개씩 달리고
새가지의 기부에서 밑으로 처지고 암꽃차례는 햇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3~4송이의 꽃이 달린 이삭꽃차례처럼 곧게 선다.
열매 : 깍정이는 접시 모양으로 7~9개의 둥근 원이 있고 겉에 털이 밀모한다.
열매는 견과로 타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고 길이 18mm정도로서 끝에는 잔털이 있으며 이듬해 10월에 진갈색으로 익는다.
줄기 : 높이가 10m에 달하고 일년생가지는 처음에는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참가시나무는 금전초와 더불어 결석과 담석을 녹이는 효능이 있어서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약재나무 입니다
참가시나무 성분 중에서 결석을 녹이거나 억제하는 성분은 카테콜을 비롯한 탄닌질일 것으로 추측되는데요. 참가시나무뿐 아니라
모든 참나무의 잎, 줄기, 잔가지를 담석이나 신장결석 치료에 쓸 수 있으나 그 효능이 참가시나무만은 못합니다.
강정작용이 뛰어나 신장을 튼튼히 합니다.
참가시나무는 강장 강정작용이 높은 것으로도 정평이 나 있는데요.
일본사람들은 이 나무를 으뜸가는 정력제 가운데 하나로 여긴다고 합니다.
정력감퇴, 음위, 성기능저하, 여성들의 불감증 등에 두루두루 효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잎과 잔가지를 쪄서 그늘에서 말려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시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신장의 기능이 세어진다고 합니다.
또다른 효능 성인병치료와 예방에 좋습니다.
참가시나무는 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몸 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없애 주므로 비만증 치료와 동맥경화 예방에도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또한 몸속 염증을 삭히는 효과가 뛰어난 약초입니다.
염증을 삭이는 효과도 높아 구내염이나 잇몸의 염증에 잎을 달인 물로 입가심을 하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이밖에 참가시 나무의효능 여성 질환에도 좋은 효과
여성의 냉증이나 대하, 치질로 인한 출혈, 대장과 직장의 궤양으로 인한 출혈에도 좋은 효험이 있고 오래되고 잘 낫지 않는 설사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참가시나무(잎,줄기,가지)를 물에 씻은후,
물2L에 참가시나무 20~30g을 넣고 끓입니다.
물이 끓기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약불에서 15~20분정도 더 달인후 하루 3~4잔 드시면좋습니다.
강장, 강정작용이 있어 정력감퇴, 음위, 성기능저하, 여성들의 불감증 등에 효험이 있고 요로결석을 치료한다.
담석 치료에 가지와 함께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하기도 한다.
참가시나무는 담석, 신장결석, 요로결석 등 갖가지 결석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분포 : 일본, 대만, 전라남도 및 제주도, 울릉도 및 남쪽 섬.
형태 : 상록 활엽 교목
크기 : 높이 10m
잎 : 잎은 어긋나기로 피침형 또는 긴 타원상 피침형이고 점첨두 예저이며 길이는
10~14cm로 위쪽에는 예리한 톱니가 있고 양면에 처음에는 털이 있으며 특히 뒷면에
처음에는 융털이 있으나 모두 없어지고 납질이 생겨 백색으로 되며 9~12쌍의 측맥이
있다. 잎자루는 길이 1cm정도이다.
꽃 : 꽃은 암수 한그루로 5월에 피고 수꽃차례는 이삭꽃차례로 3~4개씩 달리고
새가지의 기부에서 밑으로 처지고 암꽃차례는 햇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3~4송이의 꽃이 달린 이삭꽃차례처럼 곧게 선다.
열매 : 깍정이는 접시 모양으로 7~9개의 둥근 원이 있고 겉에 털이 밀모한다.
열매는 견과로 타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고 길이 18mm정도로서 끝에는 잔털이 있으며 이듬해 10월에 진갈색으로 익는다.
줄기 : 높이가 10m에 달하고 일년생가지는 처음에는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참가시나무는 금전초와 더불어 결석과 담석을 녹이는 효능이 있어서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약재나무 입니다
참가시나무 성분 중에서 결석을 녹이거나 억제하는 성분은 카테콜을 비롯한 탄닌질일 것으로 추측되는데요. 참가시나무뿐 아니라
모든 참나무의 잎, 줄기, 잔가지를 담석이나 신장결석 치료에 쓸 수 있으나 그 효능이 참가시나무만은 못합니다.
강정작용이 뛰어나 신장을 튼튼히 합니다.
참가시나무는 강장 강정작용이 높은 것으로도 정평이 나 있는데요.
일본사람들은 이 나무를 으뜸가는 정력제 가운데 하나로 여긴다고 합니다.
정력감퇴, 음위, 성기능저하, 여성들의 불감증 등에 두루두루 효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잎과 잔가지를 쪄서 그늘에서 말려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시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신장의 기능이 세어진다고 합니다.
또다른 효능 성인병치료와 예방에 좋습니다.
참가시나무는 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몸 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없애 주므로 비만증 치료와 동맥경화 예방에도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또한 몸속 염증을 삭히는 효과가 뛰어난 약초입니다.
염증을 삭이는 효과도 높아 구내염이나 잇몸의 염증에 잎을 달인 물로 입가심을 하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이밖에 참가시 나무의효능 여성 질환에도 좋은 효과
여성의 냉증이나 대하, 치질로 인한 출혈, 대장과 직장의 궤양으로 인한 출혈에도 좋은 효험이 있고 오래되고 잘 낫지 않는 설사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참가시나무(잎,줄기,가지)를 물에 씻은후,
물2L에 참가시나무 20~30g을 넣고 끓입니다.
물이 끓기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약불에서 15~20분정도 더 달인후 하루 3~4잔 드시면좋습니다.
강장, 강정작용이 있어 정력감퇴, 음위, 성기능저하, 여성들의 불감증 등에 효험이 있고 요로결석을 치료한다.
담석 치료에 가지와 함께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하기도 한다.
참가시나무는 담석, 신장결석, 요로결석 등 갖가지 결석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If you are already registered, please log in. 가입하신분은 로그인 해주세요.